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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ESS TRANSPARENCY

 

바카라의 섬세한 크리스털 피스들과 함께 연출한 럭셔리 워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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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게 마린 담므 9518 (좌)

18K 로즈 골드 케이스, 터닝 장식한 60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스틸 베젤이 장착된 화이트 머더 오브 펄, 러버 스트랩 5000만원대 

 

브레게 클래식 담므 8068 (우)

 세 개의 교체 가능한 스트랩이 제공되며 브레게 시그니처 아라비아 숫자가 매력을 더한다. 37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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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 르쿨트르 폴라리스 데이트 

 1968년 메모복스 폴라리스 타임피스에서 영감을 받아 캐주얼한 스타일로 디자인된 시계. 

 러버 스트랩은 스포티한 룩을 선사한다. 200m 방수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13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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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트리뷰트 듀오페이스 캘린더 (좌)

 1931년 출시된 오리지널 모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캘린더 인디케이터를 강조한 세련된 디테일, 장인 정신을 느낄 수 있다. 

까사 파글리아 노의 스트랩이 특징인 예거 르쿨트르의 아이콘. 3800만원대

 

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울트라 씬 문 (우)

 이전 제품군 모델과 달리 투명한 사파이어 유리 아래 평면 다이얼이 특징. 

스트랩 컬러와 어울리는 딥 블랙 다이얼이 절제미를 강조한다. 

 70시간 파워리저브가 정확한 시간을 유지할 수 있게 한다. 159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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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메 호텐시아 에덴 

 쇼메의 영원한 뮤즈 조세핀 황후가 사랑했던 수국 모티브가 정교하게 세팅된 시계로

 다이아몬드 세팅된 핑크 골드 컬러 케이스와 같은 핑크 골드 컬러 미러가 우아하고 여성스럽다. 가격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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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제 라임 라이트 갈라 워치 (좌)

 손목을 완벽하게 감싸 우아한 여성성을 구현하며 핑크 골드 로마자 인덱스가 새겨진 

핑크 골드 시계의 실버 마감 다이얼은 핑크 골드 밀라니즈 스트랩과 어우러져 매력적이다. 가격 5000만원대 

 

피아제 익스트림리 레이디 워치 (우)

 수공예로 이뤄진 인그레이빙 마감 처리의 궁전 데코는 마치 손목의 곡선을 따라 완벽하게 감싸는 천연 실크 리본과 같은 광채를 선사한다. 

 피아제 부티크 한정 제품. 가격 80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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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제 폴로 스켈레톤 워치

울트라-씬 타임피스 와 스켈레톤 무브먼트라는 피아제의 두 가지 노하우를 결합한 새로운 케이스로 완성됐다. 

교체 가능한 스트랩으로 다양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가격 40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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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 

 퍼페추얼 캘린더의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는 577.5년이 지난 후에야 보정이 필요할 정도의 정확성을 자랑한다. 

18캐럿 레드 골드 케이스에 백 케이스는 투명한 사파이어 글래스 케이스. 

 스트랩은 블랙과 다크브라운 엘리게이터 레더 중 선택 가능하다. 가격 55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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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34 (좌)

 기존보다 작아진 34mm의 직경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레드 골드 케이스가 특징적. 실버 도금 다이얼과 골드 도금 아워 마커가 기분 좋은 대비를 이루며 캐주얼 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선보인다. 가격 1600만원대 

 

IWC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데이 & 나이트 34 (우)

 포르토피노 모델 최초로 낮/밤 인디케이터를 갖춘 시계. 

 6시 방향에 자리한 작은 디스크를 통해 주/야간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정오와 자정에 디스플레이의 상단부에 태양 또는 달이 등장한다. 

케이스와 다이얼에는 1캐럿에 달하는 다이아몬드 66개가 장식되어 있다. 가격 1400만원대

 

 

 

에디터 조윤예 

포토그래퍼 전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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