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 TEMPTATION 

더잠 & 에이지 스타일로 완성하는 매혹적인 란제리룩 

섹시함을 강조한 Y자 팬티와 편리하게 입을 수 있는 브라의 앞 후크와 홑겹이 매혹적인 란제리. 드레스 라피네. 

벨벳이지만 쿨 소재라 부드러운데다 편안하고 고급스럽다. 드레스 라피네, 브레이슬릿 스피넬리 킬콜린. 

가슴선의 블랙 스트랩 디테일이 페미닌하다. 드레스 라피네, 브레이슬릿 홀슨부. 

터치감이 뛰어난 레이스 소재라 가볍고 편안 하다. 드레스 라피네, 브레이슬릿 스피넬리 킬콜린.

브라 밑 X자 라인이 푸쉬업을 강조, 착장이 편리한 후크 형태의 올인원. 

 재킷 로드앤테일러 브레이슬릿 스피넬리 킬콜린 슈즈 지미추 

 보디라인을 따라 부드럽게 밀착되며 신축성이 탁월한 브라. 

슈트 로드앤테일러 네크리스 스피넬리 킬콜린, 홀슨부 슈즈 지안비토로시.

군살을 가리고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살려준다. 슈트 로드앤테일러, 슈즈 아쉬 

하단 부분에 후크를 사용해 편리하게 착용 할 수 있으며 보디라인을 강조한 올인원. 드레스 라피네, 슈즈 아쉬 

특수한 소프트 와이어 제품으로 노와이어 같은 편안함을 주는 핸드메이드 제품. 셔츠 로드앤테일러 슈즈 지미츄

소프트한 터치감이 돋보이는 모달 소재 란제리. 노와이어가 포인트. 드레스 라피네

란제리 더잠, 에이지스타일 

에디터 김정은 

포토그래퍼 이정훈(다다 스튜디오) 

디렉터 방서현 

헤어 서일주(칼라빈by서일주) 

메이크업 박태윤

모델 아바, 메티 

웨딩드레스 라피네 

턱시도 로드앤테일러 

주얼리 홀슨부, 스피넬리 킬콜린 

슈즈 지미추, 지안비토로시, 베즐리미슈카, 아쉬